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시리즈/킬스트릭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콜 오브 듀티 시리즈]]의 멀티플레이에서 죽지 않고 적을 연속으로 사살하면 얻게 되는 보너스 지원. [[콜 오브 듀티 4: 모던 워페어]]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[[Perk]], [[명성]] 시스템과 함께 콜옵 시리즈의 멀티플레이를 상징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. 이런 보너스 지원이 처음으로 등장한 건 [[콜 오브 듀티: 유나이티드 오펜시브]]로서, 멀티플레이 게임에서 얻는 킬 수 등을 종합한 "점수"로 연막탄, 박격포 등의 추가 지원을 얻는 방식이었는데, 킬스트릭과는 달리 게임이 끝나면 초기화되었으며, 모던 워페어 이후처럼 킬스트릭을 통한 일방적인 전장 장악 등은 불가능했다. 킬을 함에 따라 더 재밌어지기에 콜 오브 듀티 멀티플레이의 재미 중 하나지만,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초래하기에 부정적으로 보는 의견도 있다.[* 실제로 [[모던2]]의 막장 밸런스와 [[캠핑]] 문제는 바로 이 킬스트릭에서 비롯됐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. 안 그래도 사기 무기가 넘쳐나는 게임인데 스트릭을 쓰는 재미와 성능 덕분에 사기 무기 사용을 부추겼기 때문이다.] 회사 측에서도 이를 나름 인지했는지, 블랙 옵스 2 같은 경우 스코어스트릭이라고 하여 킬이 아닌 점수를 기준으로 보상을 주기도 했다. 이 경우에는 킬스트릭으로 인한 점수는 보통의 경우로 죽이는 것보다 적기에, 어느 정도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완화시켰다.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고수는 더 킬을 많이 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초보일수록 더 많이 당해야 하기에 여전히 초보 입장에선 별로일 수 있다. 초보라고 킬스트릭 보상을 못 얻는건 아니지만, 킬스트릭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게 더 많은지라...역전의 수단이 아닌 굳히기 수단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여전히 더 많다. 그나마 콘솔판은 사람이 많아서 할 만하지만, PC판은 사람이 많이 적고 그 남아 있는 사람이 대부분 고수들이기에 웬만한 올드비들도 명함을 못 내밀고 킬스트릭에 의해 고통 받기도 한다. 이러다보니 PC판에 사람이 적어지는 악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다. 그래도 [[모던 워페어 2]]에서 막장 밸런스의 정점을 찍고 스트릭을 꾸준히 하향 먹이고 있어서, [[블랙 옵스 4]]까지 나온 지금은 스트릭으로 인한 불만은 많이 없어진 편이다. 게다가 해당 타이틀에서 모든 스트릭을 작살낼 수 있는[* 단 특공대는 인간이라 적용되지 않는다.] 기술을 가진 스페셜 리스트인 제로가 추가됨에 따라 개인의 실력이 더 중요해졌다. 최신작인 [[콜 오브 듀티: 모던 워페어|모던워페어 리부트]] 에서는 킬스트릭은 한 목숨에 한번, 킬스트릭 장비로 킬을 해도 킬스트릭이 누적되지 않는 등 대대적인 칼질을 당했다. 거기에 이전작에서 태블릿으로 간단하게 호출하는 연출에서 망원경으로 표식을 찍거나, 레이저 포인터로 위치를 지정해야 하는 등 사용 방식이 번거로워졌으며, 호출되기까지의 연출이 길어지는 등[* 모던워페어의 상징인 순항미사일은 떨어지기 전까지 연출이 매우 길어졌고, 해리어의 경우 폭격 범위가 애매한데다 호버링 하기까지 딜레이가 상당해지는 너프를 받았다.] 기존작에 비하면 양심적인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. 하지만 이 역시 맵 디자인 등의 여러 문제때문에 킬스트릭에 의한 캠핑 문제를 막지는 못했으며 [[콜 오브 듀티: 블랙 옵스 콜드 워|콜드 워]]의 스코어스트릭은 한술 더 떠서 죽어도 스코어 스트릭 점수가 초기화되지 않는 대신 쿨타임이 생기고 비용이 비싸졌지만 '''문제의 연속 처치시 점수가 배로 올라가는 시스템때문에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극심해지는 결과를 초래했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